위클리 인사이트 134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호에서는 이강룡 선생님의 '변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 도서를 큐레이션 했습니다.

게시 방향 설정을 위해서 글을 써보고 첨부파일도 업로드 하는 작업을 하고 있는데요.

최적의 방법을 확인하고 같이 검토하여 결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종민 드림.

Weekly Insight(134) 번역자를 위한 우리말 공부(이강룡).pdf
2.09MB

주1회 발행을 목표로 하고 있는 Weekly Insight의 발행 방식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현재 메일로 송부드리고 Box.com이라는 클라우드 서비스에 내용을 담고 있는데, 누적 관리 및 서칭이 쉽지 않은 단점이 있다. 수시로 구독자들께서 예전 송부해주셨던 내용 중에 이런 부분을 찾고 있는데, 검색이 쉽지 않다는 피드백을 해주시는데, 가끔 나도 기억이 나지 않을 경우도 있다. 

Box.com에 올려진 Weekly Insight 내역

현재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계정을 통해 가장 최적화된 업로드 방식을 테스트 하고 있다. 핵심적인 체크포인트는 다음과 같다. 

1. 파워포인트 파일 업로드가 쉽고 안정적인가?

2. 주간 발행되는 장표들 중 일부를 이미지로 업로드 하고, 일부 커멘트를 추가하기에 쉬운가?

3. 검색의 어려움을 호소하는 독자들에게 쉽게 검색하여 들어와서 내용을 확인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가?

4. 자료의 큐레이션 관점에서 시계열적으로 축적되는 느낌을 제대로 표현할 수 있는가?

5. 독자들과의 소통이 메일 회신만 가능한 현재 상황과 비교하여, 다양한 소통 체널을 추가로 확보할 수 있는가?

6. 위클리 인사이트 내용 외에 작성하고 있는 논문 요약글이나 번역, HRD, 강의 관련 컨텐츠를 종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가? (댓글, 레드팀 홈페이지 안내 등)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계정을 테스트해본 후, 단독 사용 또는 병행을 고민해보려고 한다.

다음과 같이 레드팀 홈페이지 URL을 공유드립니다. 

소통이나 문의 관련 많은 접속과 방문을 희망합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홈페이지 링크 : www.redte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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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팀 홈페이지가 개편완료되었습니다.  (0) 2020.01.12

Weekly Insight 112호가 발행되었습니다. 

이번 호는 더난출판의 2019년 도서인 '미래를 꿰뚫어보는 힘 - 포사이트'를 큐레이션했습니다. 홈페이지에도 적었지만 비나 벤카타라만 교수가 장기간 연구한 결과를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집중력 있게 따라가시다보면 업무나 개인 생활 모두에 의미있는 통찰력을 많이 제공할 것으로 믿습니다. 

Weekly Insight 전문은 레드팀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가능하십니다. 

https://redteam.co.kr/Weekly-Insight

 

레드팀(RED TEAM)

경영·학습 자문그룹 레드팀 - 리더와 리더가 되려는 구성원들의 학습과 성찰을 통한 변화와 성장을 지원합니다.

redteam.co.kr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레드팀 홈페이지가 개편완료되었습니다. 

화려함이나 양적인 면 보다는 일단 플랫폼으로 향후 진화될 수 있는 가능성에 중점을 두고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개선될 점이 있기에, 방문해주시는 분들의 레드팀 관점의 조언이 필요합니다. 

2020년 1월 1일자로 업데이트된 레드팀 홈페이지

아울러 Weekly Insight도 1월부터 다시 발행됩니다. 1주일에 최소한 한권 이상의 책을 큐레이션하여, 이를 집중적으로 2~3회 읽어야 하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응원해주시고 관심가져주시는 많은 분들의 기운을 받아 다시 시작합니다. 기존 발송리스트 메일주소가 약 1,500개 정도 되었는데요. 일부는 제가 동의를 받지 않고 발송해드렸던 면이 없지 않고, 또 110회 이상 발송하다보니 메일 수신이 안되고 반송되는 인원도 적지 않았습니다. 아마도 이직을 하시거나 퇴사하신 분들, 또는 스팸메일로 등록된 경우겠죠.

그래서 모든 분들께 메일을 일괄 발송해서, 수신에 동의하시는 분들만 List-Up 하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500분 이내입니다. 구글 메일 1회 최대 발송인원이 500명이죠. 그동안 3회에 걸쳐 동일 메일을 발송해드렸었는데, 업무 진행에도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레드팀은 특정인원만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조직 내에서 함께 일하는 원리이자 도구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특정 조직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일하고 살며, 사랑하는데 있어 필수적인 '삶의 도구'라고 믿습니다.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시고, 이번 개편된 홈페이지를 통해 함께 소통하고 생각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되면 좋겠습니다. 레드팀 홈페이지(www.redteam.co.kr)도 많이 알려주시구요. 

늘 감사합니다. 
이종민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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