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겁기도 했고, 보람도 있었으며, 늘 도전했던 한 해였다. 

금년도의 마지막 업무를 블로그를 통해 마감하고,
FB와의 연동을 테스트 하며 마무리 한다.

2012년에도 화이팅!!! -- 퇴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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