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보지 않는 골방에서 통닭을 튀겨 팔아도,
그 누가 기름 색깔을 보지 않아도,
내가 정한 원칙대로 정직하게 음식을 만들어 팔겠다.
그렇게 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는 게 제 지론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업가는 지극히 도덕적이어야 하고
인격적으로 존경 받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조선일보 2011.9.3. '아딸떡볶이' 이경수 사장 기사 중에서-
-허일무 강사의 체인지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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